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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뻔뻔한 층간소음 가해자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10. 14. 00:20

    뻔뻔한 층간소음 가해자
    어제 저희 집 고층을 3개월 만에 경찰에 신고했습니다.
    아이들이 밤 9시가 넘도록 이따금 쿵쾅쿵쾅 뛰어다니고 있어서 천장에 부딪히려고 했지만 정신이 없었어요?
    경찰이 도착했고 위층에 있는 남자와 이야기하는 모든 사람의 소리가 들렸고, 그 소리를 듣고 이야기를 나눴다.
    아래층 여자가 신고한 것 같은데 미친 척 하고 옆집이고 아래층 집주인이고 이 건물에 있는 모든 사람들이 나를 싫어한다.
    지네집에 돗자리는 다 있는데 오래된 집이라 약간의 소음이 나는건 어쩔 수 없네요.
    한번은 아이들이 옥상으로 뛰어올라가도 시끄럽다고 신고했습니다.
    그 동안 다른 사람들이 살고 있었고 아무도 그것에 대해 이야기하지 않았으므로 저만 그렇게 말합니다.
    그 여자도 옆집에 신고했는데 별 이상없었는데 다시 들어와보니 다른것보다 생각해보라고 하셔서 저를 어떤 미친년으로 만드셨어요?
    ... 그리고 뻔뻔함은 그냥 lol
    불공평하다는 듯이 계속 경찰에 호소했고, 아래층 집에서 천장에 부딪히면 신고해도 되는지 몇 번이고 아래층 집에서 올라왔다. 하긴 했는데 대화가 안 될 것 같고, 천정을 치면 기분이 더 나빠진다고요?
    나는 매우 긴장했다.
    밤 10시 11분을 넘긴 시간인데도 아이들은 쿵쾅쿵쾅 잠이 오지 않고 문이 쾅 닫혔다. 그리고 위층에 사는 엄마에게 문자를 보냈는데 아이들은 잠을 자지 않으려고 애썼다.
    매트도 깔아준다고 하는데 매트를 믿고 점프하면 아래층 집에서 소리가 날까요?
    잠깐만요, 3개월만에 경찰에 신고했는데, 상습기자가 쓸데없는 보도를 하는 거 아닌가요?
    이 부분이 제일 웃기게 신고해서 신고하겠습니다^^
    아이들을 옥상에서 뛰게 하고 소리지르게 했을 때 집이 무너지는 줄 알았고 너무 시끄러워서 바로 옆에서 비명을 지르는 줄 알았습니다. 동영상도 모두 녹화했습니다.
    먼저 와서 아이들을 뛰어놀게 해도 되냐고 물어보지는 않았지만 윗층에 있는 집이 단독주택인줄 착각해서...
    흠, 건물 전체를 단독으로 사용하시는 것 같네요 ^^; 거기 달려가면 못 들을 거라고 생각하는 지능에 문제가 있는 것 같은데...
    사실 제가 올라가서 그 남자분과 이야기를 해보니 저희 집 밑에 있는 건물주님께서 집 부모님들에게 아이들은 뛰어놀면서 자란다고 해서 집에서 뛰어놀아도 괜찮다고 하더군요(집주인은 진짜 바보야, 곰곰이 생각해도 그런 것 같지 않다고 하고, 몇 분 더 이야기를 하고 나서 조금 들떠서 내가 왜 내 곁을 떠나게 놔둬야 하는지 모르겠다고 했다. 애들이 우리 집에서 놀아요 잠시 동안 나는 당신이 정신적으로 문제가 있는 사람인 줄 알았습니다.
    언어를 못 알아듣고.. 그러고 계속 문제 제기해서 집까지 내려오려고 했는데 그렇게 하면 큰 문제가 생길 수 있어요. 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
    혼자 살지 않은 그녀는 그것을 매우 우스꽝스럽게 본 것 같습니다.
    어제 경찰과 이야기를 하고 있는데도 그 여자애가 저를 얕잡아보고 바보로 만들었어요.
    내가 내려와서 들으라고 했을 때 그는 응답하지 않았고 그는 와서 듣지도 않았습니다.
    한동안 연락을 했을 땐 주로 안방에 있다고 했는데 밤이 되면 다른 방으로 달려갔다.
    그래서 본방에서 뛰지 않으면 내 말 안 들려(지네집 100평밖에 안 되나?) 다른 방에서 뛰쳐도 들린다고 해서 밤에 뛰지 말라고 했다. , 그리고 뜬금없이 밥먹을 때와 자야할 때를 말했고, 죽어도 아이들을 일찍 재우겠다는 말은 하지 않았다.
    애들은 기계가 아니니까 맨날 같을 순 없고 늦을 때도 있어요 ㅋㅋ 결과가 밤 12시쯤 나오니까 남편이라는 남자가 들어와서 애들이 아빠에요~!!! 당신은 몸을 떨며 뛰어다니고 있습니다.
    매일 천일을 집에 있으면서 돈을 모으는 것은 금요일 밤에 더 나쁩니다. 평소보다 늦게까지 잠을 자지 않습니다. 어린애들이 그렇게 늦게까지 자도 괜찮을까?
    처음에는 코로나 핑계로 아이들을 유치원에 보내지 않는 핑계로 삼아 아이들이 늦게 잔다거나 하다. 아이가 발을 구르며 잠이 안 온다며 울고 소리지르고 소란을 피우는데 그런 얘기는 들어본 적이 없어요. 작년에 아이가 하나 더 생겨서 아이가 셋입니다. 아기가 우는 소리 같기도 한데 신생아가 우는 소리는 들어본 적이 없다. 그런데 집 구석에 그 때 힘들다고 해서 이사가고 싶다고 하더라고요 (몇달전에 집주인한테 들었는데 아직도 못받아요) 아니, 1층으로 이사를 가거나, 감히 아이들이 집에서 뛰어놀게 하려면 마당이 있는 집으로 가십시오. 바로 옆에 놀이터가 있어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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